겨울철 눈이 많이 내리기로 유명한 설국에 고장 울릉도는 지난 18일부터 도시 전체를 하얀 은빛 나라로 만들었다.
지난 17일 밤부터 간헐적으로 내린 눈이 18일부터는 도시전체를 설국의 나라로 만들었으며 19일 오후 1시 50분 기준 읍관내의 적설량이 13.6cm로 눈이 만든 진풍경을 연출 중이다.
울릉도의 영산 선인봉 인근에는 최고 30cm 넘는 눈이 쌓인 지역도 있어 본격적인 울릉도의 겨울 풍경인 백색의 은빛세상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한편 풍랑주의보로 인해 뭍으로 오가는 여객선은 이틀째 통제됐고 21일부터 정상운항이 가능 할 전망이다. 조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