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09년 여성단체활동 평가’에서 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우애자)가 지난 16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평가는 한 해 동안 23개 시·군 여성단체에서 추진한 활동에 대해 엄격한 심사와 절차에 따라 선정됐으며, 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노인요양원봉사 및 위문품 전달, 녹색생활실천캠페인 결의대회 및 서명운동, 현충일행사 봉사, 장학기금조성 알뜰바자회를 개최했다.
또 대모결연이주여성과 함께하는 황태조림만들기행사, 주민서비스박람회봉사, 한약축제봉사, 전통시장이용하기 캠페인전개, 서울시 성동구청여성단체연합회와 자매결연, 여성일치를 위한 핑크스타 결의대회, 연말불우이웃돕기 및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맛 간장 만들기 행사 등 많은 활동을 했다.
우애자 회장은 지난 7월 헌신적인 봉사활동과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아 제3회 경북도 여성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은 한해였다.
우 회장은 “오늘 받은 최우수상은 회원들의 다양하고 적극적인 단체활동으로 여성단체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데 기여한 결과이며 2010년에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