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서는 국민의힘 이인선 후보가 지난 17일 중앙파출소 앞에서 (사)밝은 내일 IL 종합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6.1지방선거 대구시장·국회의원 후보자 초청 장애체험행사에서 휠체어를 타고 이동체험을 했다. 이 후보는 장애 체험 후 “왜 장애인들이 이동권을 보장하라고 시위를 하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장애인분들을 만나기가 힘들다. 그만큼 장애인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크다는 방증이기도 하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헌법 제 34조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에서처럼 국가는 사회보장 및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할 의무를 가진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러한 장애인들의 이동권과 관련한 권리 요구가 당연하다. 그들도 우리와 함께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 국민이자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장애인 이동권에 대한 해결책 및 장애인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