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불국동주민센터 준공식이 18일 오후 2시 불국동주민센터 신축현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백상승 경주시장을 비롯한 정수성 국회의원, 최병준 경주시의회 의장, 지역 도·시의원, 경주경찰서장과 각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새 청사 준공을 축하했다.
시는 관계자는 “기존 불국동주민센터 건축물이 50여 년 전에 건축돼 노후·협소할 뿐 아니라 1998년 행정동 통합으로 인구증가 및 행정수요 증가로 사무공간이 부족하여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고 신축 건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총사업비 26억 여 원이 투자된 새 청사는 1,913㎡의 부지에 건물 연면적 1,499㎡의 철근콘크리트조로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주민자치센터와 회의실중대본부, 창고 등을 갖추었다.
불국동주민센터는 지난 13일 이사를 완료하고 14일부터 신 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하했다.
경주시는 불국동주민센터 준공으로 쾌적한 환경을 통한 양질의 대민행정서비스와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