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보건소(소장 구현진)는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2009년도 금연사업지속발전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이 행사는 지난 18일 경북도 농업기술원강당에서 시?군 금연담당자 및 건강증진관련 관계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영천시보건소 전영임 금연사업담당자의 ‘청소년 금연!! 건강한 미래만들기’란 제목의 성공사례를 발표함으로서 명실상부 앞서가는 영천시의 위상을 한껏 높였다.
또한 2009년도 건강증진전문인력 교육훈련 전국 평가대회에서 포스터부문 은상(김순점)을 수상하는 등 2008년도 건강증진사업(지역특화건강행태개선사업)우수기관에 이어 2009년에도 각종 보건사업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게 됨으로서 건강증진사업 추진의 선두주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영천시보건소는 영유아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 까지 생애 주기별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건전한 지역사회 만들기로 정신보건, 금연, 구강, 영양, 운동사업 등을 활기차게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평생건강의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보건사업 각종 평가대회 수상을 통해 한 단계 발전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 하게 될 것이며, 타 시군의 영천시 벤치마킹 사례 파급효과와 시민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고 매진하는 영천시가 경상북도에서 최고의 보건소로 거듭나게 됐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