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구룡포4리 한얼상록회는 19일 오후 6시 회의실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대 회장(회장 이준영)단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 회장은 “지역 내빈과 회원들의 많은 참여에 감사하다” 며 경제가 어려운때 우리회원으로만 취임식을 갖게된 것을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잦은 지방선거로 갈라진 지역정서를 한데모우는데 전력을 다하겠다”면서 “역대 회장들과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한얼상록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회장은 한얼향우회 89. 90. 91년 회장으로 활동해 회를 반석위에 올려놓았으며 현제 한얼상록회23.24대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 회장은 포항시 시의원때 구룡포우회도로 오징어활복장 읍청사예산확보했으며 수협감사때는 이정용씨와 함께 회비(수당)를 받지않고 모운 500만원으로 불우조합원들에게 10만원을 전달하기도했다.
특히 포항시의회 시정질문때 구룡포과메기 오징어피데기를 전국브렌드화 해야된다고 주장 3,000만원 예산확보로 오늘날 구룡포가 꽁치과메기 특구지역으로 선정되는데 초석이되기도 했다.
상록회는 향우회 전역회원들로 구성 75년 5월에 권혁성씨가 회원17명으로 창단 현제 56명 회원들이 향우회와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있으며 이준영 서재원 2명이나 포항시 시의원를 배출했다.
또 상록회는 향우회가 침체돼 봉사활동이 미비하자 방역사업을 대행하는등 주민들의 칭송을 받고있으며 향우회 봉사할동을 위해 해마다 700~8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장학사업도 함께 하고있다. 서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