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청은 17일 칠곡군 교육문화복지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영우 경북도교육감, 학부모·학생·교직원과 내빈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학년도 칠곡 교육 실적 보고회’를 가졌다. 실적보고회는 장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대교초등학생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우수교육활동 유공자 표창, 2009학년도 칠곡 교육 실적 동영상 보고, 관악합주 등 식후공연으로 이어졌는데 입구에는 칠곡교육가족의 우수 교육활동 작품 50여점을 전시했다. 또 착한 행동을 실천하는 인성 함양, 기본에 충실한 교육과정 운영, 꿈과 재능을 살리는 창의력 개발, 교육력을 북돋우는 행정 구현 등 4가지 역점사업과 블랜디드 장학으로 좋은 수업의 실천, 학교 특색 교육의 명품화, 체험활동 중심의 영어교육강화 등 3가지 특수시책 부분에서 노력한 내용과 실적을 보고했다. 리기옥 칠곡교육장은 “2009년 한 해 동안 노력한 교육 활동 결과를 되짚어보고 글로벌 인재 산실로 거듭나서 희망찬 미래를 열고 칠곡 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아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영양교사와 학부모가 운영한 ‘소년 소녀 가장 돕기를 위한 일일찻집’ 수익금은 지역내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 쓸 계획이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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