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별빛회(회장 강성종)에서는 지난 17일 연말총회 결과 2부 행사비를 절약한 비용으로 양곡 20kg 20포를 구입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영천시 서부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08 별빛회는 기업가 등 다양한 경력의 인사들이 2008년“내고향 영천을 더욱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시키자”라는 기치아래 결성된 조직으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08 별빛회 회원들은 영천의 발전과 봉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서부동 주민센터에서는 올해 1월부터 12월 16일 현재까지 주민센터 입구에 ‘마르지 않는 쌀독’을 운영하고 있다. 서부동 희망근로자, 관내 소상공인, 각급 기관 단체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참여해 양곡 300여포를 기탁함으로서 훈훈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권영하 서부동장은 “저소득층이 타지역 보다 많은 관내 어려운 주민들에게 연말을 맞아 ‘08 별빛회에서 행사비를 절약해 양곡기탁을 해 주어 매우 뜻 깊은 일이다”라며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서부동에서도 저소득층을 살피는 데에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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