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명섭)가 청소년 복지시설 건립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전액인 6억원을 지원해 완공된 감포지역아동센터가 22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 8월 기공식을 갖고 5개월 동안 건설된 감포지역아동센터는 699㎡의 부지에 2층 규모로 사회복지법인 ‘해송’이 운영하고, 동경주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회복지법인 '해송'은 동경주 지역의 아동 청소년 보호사업, 지역복지개발 사업, 노인·장애인 복지사업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단체다. 월성원자력 노명섭 본부장은 “도시에 거주하는 아동들에 비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적은 지역의 아동들에게 감포지역아동센터가 다양한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따뜻한 놀이터이자 보금자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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