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외동읍 문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진공업(대표 정춘균·이상훈)이 지역 산업의 메카로 각광 받고 있는 건천 2일반산업단지에 건천공장을 설립해 22일 이재웅 경주시 부시장, 최병준 시의장, 박병훈 도의원, 이종근·백태환 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대진공업(주)는 2003년 설립해 연 매출 800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자동차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이 공장은 이번 건천 공장 준공을 계기로 IT용, 평판디스플레이용 및 LED관련 사업에 필수적인 방열부품과 탄소나노튜브 복합 방열부품의 생산 라인를 모두 갖추게 돼 가격·기술 경쟁력의 우위를 창출하고 기존 자동차 부품 사업 위주의 매출 구조를 다양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 날 것으 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향후 건천 공장이 가동되면 지역 내 60여명의 고용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 새로운 천년 활기찬 경주발전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 망했다. 신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