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11시 포항 구룡포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리장협의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오훈식 구룡포읍장과 리장협의회(회장 박종덕63)는 평소 깊은 애향심으로 지역발전과 리장협의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한 구룡포중·고 총동창회장 김재술(63)에게 감사의 상패를 전달했다.
김 회장은 구룡포5리 일본거리복원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 회원들과 관계주민들을 격려하고 “내고향 구룡포는 지역특성상 90% 인구가 바다만 바라보고 살아왔으며 고기가 많이 잡히면 흥청 망청쓰고 고기가 나지 않을 때는 타지방에 비싼 이자 돈을섰기 때문에 구룡포 경제가 발전할 수가 없었다”고 말하고 ”우리 세대는 후손들을 위해 대보 호미곶 및 등대박물과 더불어 관광사업에 주력해야만 살길이 생긴다”고 강조했다
구룡포를 사랑하는모임 김씨는 “김 회장은 벌써 10년째 구룡포중고등학교 총 동창회장을 맡아 일하면서 고향경제를 위해 무료급식소를설치와 콜프장 유치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등 많은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포항시가 죽도시장과 더불어 구룡포5-6리 뒷골목에 일본거리를 복원해 일본관광객들을 유치한다는 기획이 발표되자 대영크럽(회장 송태흥)찾아 투자할 것을 권유 투자자들 모우는데 성공 현제35% 작업이 진행중에 있다” 며 “구룡포경제를 위해 일본거리를 복원하는데 협조해 침체된 구룡포경제를 살리자”고 말했다.
김 씨는 “지역 지도층 인사들이 선거때만 되면 자기 지지기반을 앞세워 3파로 갈라놓고 서로 헐띁고 상처줘 지역 경제가 낙후되고 있다” 며 “지금부터래도 지역을 위해 서로 손잡고 지역발전을 위해 일해줄 것”을 주문해 주민들의 찬사를 받았다 서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