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읍.면장학회 9개소 86억원 규모의 장학회를 출범시킨 대구 달성군이 내년에도 30억원의 예산을 읍.면 장학회에 출연해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또한 달성군은 내년도 교육관련 예산으로 74억여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35억여원의 2배가 넘는 규모이며 장학기금을 제외한 인재양성과 직접 관련이 있는 교육지원예산이41억원을 투입한다. 우선 우수인재양성 사업을 위해 2억4,000만원을 지원해 군내 8개고교학생중 시험을 통해 각 학년별 30명씩 90명을 선발, 내년 3~12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국어·영어·수학을 중심으로 집중 교육을 한다 강사진은 서울 유명학원 강사를 초빙한다 그리고 6,000만원을 들여 서울 강남구청에서 운영중인 인터넷수강지원사업도 내년 3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 군내 고교생 2,000여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2억4,000만원을 투입해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군내 초·중·고에 방과후 학교도 운영을 지원하고 군내 초·중·고 49개 학교의 교육여건 개선에 10억원, 기숙형고교인 다사고의 시설 설치에 15억원을 지원한다 장학기금 33억원을 확보, 달성장학회에 3억원, 9개읍·면 장학회에 3억원을 출연한다. 우수 농산물 구입에 따른 학교급식 식품비로 4억3,000여만원을 지원한다. 이종진 달성군수는 “지난해부터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예산을 집중 투입한 결과 올해 수능과 포산고등학교의 신입생 모집결과 예상치 못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 달성군이 명문 교육도시로 발돋음 할 수있도록 앞으로도 교육관련 예산 비중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에서는 2010년 대학수시모집 결과 4개 고교(화원고와 포산고 각2명, 대원고와 현풍고 각1명)에서 6명이 서울대에 최종합격했으며 기숙형 고등학교로 지정된 포산고등학교 평균 0.9% 이내, 현풍고등학교는 9%이내 학생들이 합격했으며 포산고등학교는 외국어 고등학교 신입생보다 성적이 월등했다 강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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