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서장 전종석)에서는 23일 김천시 삼락동 358-2번지에서 이철우 국회의원, 박보생 김천시장, 박일정 김천시의회의장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경찰서 북부지구대 청사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
북부지구대는 일제 강점기인 1919년 6월 1일 김천시 교동 822-1번지에 김천경찰서 금릉군 경찰관 주재소로 개설되었다가 8.15해방과 더불어 구읍경찰파출소로 개칭 됐다.
지난 2003년 9월 15일 경찰청의 경찰인력 효율적 운영 개선방안에 따라 삼락, 어모, 개령, 감문 등 4개 파출소를 통합해 삼락 파출소에 북부지구대를 설치하고 어모, 감문, 개령은 북부지구대 치안센터로 개편했다.
북부지구대는 1개동 3개면으로 관할면적은 175.93㎢이고 인구는 3만6,960여명으로 경찰관 1인당 담당인구는 1,230명이며 현재 경찰관 30명이 지구대 치안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청사신축은 2008년 경찰청에서 김천경찰서 북부지구대가 개축대상 지구대로 선정돼 지난 6월 29일 청사 신축공사를 착공하여 약 5개월간의 공사로 지난달 30일 완공됐다.
청사 규모는 대지 1,322㎡(약400평), 건물 연면적 335,37㎡의 2층 건물로 총 공사비 4억 9,344만원이 소요됐으며 현대식 건물로 이전 개축 준공식을 갖고 김천시민의 행복지킴이로서 민생치안에 전념하게 됐다. 최규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