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6시 50분에 유성찬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가 포항시 북구 두호동 동부초등학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유 후보는 부인 정지이씨와 함께 투표용지를 넣고 사전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간단한 질의를 주고받았으며 부인 정지이씨는 일찍 출근길에 올랐다. 부인 정씨는 경주에 있는 불국사 초등학교 교사로 알려졌다. 
 
유 후보는 선거 판세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보수의 텃밭이고 진보진영에게는 험지 중의 험지 아니냐.”라며 “사실 상대후보를 추격하는 입장이다 보니 단 한 순간도 긴장을 풀 수가 없었다. 끝까지 온 힘을 다해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유 후보는 “이제 포항은 변화를 요구한다”며 “포항시민들은 역대 선거에서 재선의 기회는 주었지만 3선은 주지 않았다. 그 동안 준비된 환경전문가인 후보로서 시민들에게 반드시 승리를 안겨드리겠다. 투표하면 이긴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