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체력장 도입, 시 울림이 있는 학교 확대 등으로 몸과 마음이 고루 건강한 아이들로 키우겠다”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 원격수업으로 심리·정서 및 사회성 결손 회복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성교육 모델 확산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학생의 체력 향상, 심리․정서 회복과 사회성 회복에 초점을 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임 후보는 학생들의 기초체력 향상, 심리, 정서, 사회성, 회복을 위해 ▲도전체력장 프로그램 도입 ▲각종 체육도장 연계 인성교육 강화 ▲시 울림이 있는 학교 확대 ▲도전! 성취프로그램 내실화 등을 추진하고 “학교-가정-사회가 모두 따뜻한 마음으로 연결된 인성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임 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체력 저하와 비만 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성이 생겼고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성취감을 키울 수 있게 하려고 도전체력장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각종 체육도장 연계 인성교육도 강화한다. ‘시 울림이 있는 학교 확대’는 찾아가는 시 울림 학교 콘서트 개최, 시 정원 가꾸기, 시 울림학교 지도교사 역량 강화 연수 등 시를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기르는 활동을 지원한다. ‘도전! 성취프로그램’은 인문․봉사․체육․예술의 4가지 영역에서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성취해 가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현하게 한다. 임종식 후보는 ‘도전체력장, 시 울림이 있는 학교, 도전! 성취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해 미래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이 고루 건강한 학생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