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지하철 강남구 청담역에서 청도군 관광 및 지역 홍보를 병행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청도군을 비롯한 6개 지자체에서 우수 농·특산물을 서울도시철도공사 지하철에 각각 1량씩 싣고 판매해 도시민들에게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우수성 홍보 및 판로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청정지역 청도에서 생산된 감말랭이, 반건시, 된장류, 아이스홍시, 감와인, 한재미나리 등 15여종의 농, 특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현장에서 무료시식코너를 운영해 시민들의 발걸음을 유도하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청도군관계자는 농·특산물을 5만원이상 구입시 씨 없는 반시로 만든 고급 핸드크림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청도관광 안내서와 책자 등을 배부해 다양한 판촉,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