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민족의 섬 독도를 방문하는 국민 누구나 ‘독도명예군민증’을 발급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독도를 관할하고 있는 울릉군은 “일본의 독도영유권 명기 발표와 관련해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높이고 수호의지를 대한 국민적 역량을 결집시키기 위한 일환사업으로 ‘독도명예군민증’ 발급을 추진 중이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발급권자를 독도를 행정적으로 관할하는 울릉군수로하며 독도를 방문한 국민 누구나 독도관리사무소에 인터넷 및 방문신청을 하며 확인 후 발급하는 등의 계획을 갖고 관계부처와 협의, 조례개정 등을 통해 발급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독도에 대한 일본의 영유권 야욕으로 국민적 관심을 갖는 독도의 명예주민증 발급으로 범국민적으로 애국심을 고취시키며 독도사랑을 대대적으로 홍보 할 수 있는 등 장점이 많아 추진 중이며 관계부처와 협의, 조례개정 등을 통해 내년부터 시행 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조준호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