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올해 경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21세기 새마을운동 2009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도지사로부터 상패와 상금 250만원을 수상하고, 경북도새마을회 평가에서 상주시새마을회가 최우수상과 상패, 상금 100만원을 받았고, 남정일(59)회장이 새마을 포장을 수상 겹경사가 났다. 도는 올 한해 동안 추진해 온 새마을운동 업무추진 분야에 대해 새마을운동의 변천과정에 맞춰 세계화, 정보화 시대에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1세기 새마을운동 추진방향 설정과 실천, 성과에 초점을 두고,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등 8개 분야 30개 항목을 서면과 현장심사로 엄격히 평가했다. 주시는 새마을사랑 헌옷 및 농약빈병 모으기 경진대회에 209톤의 수거 실적과, 한가위 다문화가정 전통문화 체험행사 및 결연으로 이들의 새마을부녀회조직 운영과 건전가정실천다짐 및 다문화 가족 장기자랑 대회, 알뜰도서 무료교환 시장운영, 사랑의 쌀 나누기 발대식,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을 위한 새마을 녹색자전거 무료 수리점 운영 등 타 시군과 차별화되고, 사회 기여도가 높은 특수시책 발굴과 실천을 통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식연 새마을체육과장은 “올해 새마을운동 추진평가에서 상주시가 우수상을, 상주시새마을회가 최우수상을 모두 수상한 것은 민관협력 체제를 통한 노력의 산물”이라며 “앞으로는 어려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21세기 새마을운동의 시책을 발굴하면서, 21세기 뉴새마을운동은 상주에서 시작되는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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