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보건소(소장 김재호)는 2006년 모범상에 이어 지난 18일 실시한 2009년 금연사업지속발전 평가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가 도내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09년 추진한 금연사업전반에 대해 엄정한 심사를 통해 사업추진 실적이 우수한 자치단체를 선정한 것.
칠곡군 보건소는 흡연예방인형극과 대상별 맞춤 금연교육, 청소년 금연자원봉사자, 대구예술대학교 총학생회, 경북과학대학 동아리, 적십자회 등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금연캠페인, 금연홍보상설전시, 전광판을 통한 홍보, 보건(지)소 금연클리닉 운영,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호이또래 금연교실운영, 금연시범학교 운영, 기산면 평복리의 스모크프리마을 운영, 금연시설 모니터링 실시 등 금연사업 전반에서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했다.
칠곡군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치열한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라며 “2010년 1월 금연성공 대잔치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주민의 흡연율 감소와 건강증진을 위해 활발한 금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보건소의 금연클리닉등록자 1046명 가운데 4주 성공자 846명(78.8%), 6개월 금연성공자 473명(50.1%)로 전년도 등록자 922명, 4주 성공자 601명(70.8%), 6개월 금연성공자 344명(44%)에 비해 높은 성공률을 보였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