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0.62%를 기록하면서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을 넘어섰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7~28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국 유권자 4430만3449명 중 913만3522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20.62%를 기록했다.이는 역대 지선 사전투표율 최고 수치다.사전투표가 처음 시작된 제6회 지방선거와 제7회 지방선거의 최종 사전투표율은 각각 11.48%, 20.14%였다.대구와 경북은 각각 14.80%와 23.19%를 기록했다.대구의 투표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이 중에서 서구(17.35%), 수성구(16.45%), 중구(16.35%) 순으로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인 반면, 달성군의 경우 12.61%로 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경북은 군위가 52.08%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울릉군(47.09%), 영양군(47.08%)이 뒤를 이었다.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곳은 경산시로, 14.70%의 투표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