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으로 경주 아 선거구(중부·황오·황남·월성·불국)에 출마한 주석호 경주시의원 후보가 A매체의 주석호 후보 임기 동안 15억원 수의계약 확보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주 후보는 31일 "A매체의 보도로 인해 내가 15억원의 수의계약을 딴 후안무치한 시의원이 돼버렸다"며 "이를 바로잡고자 해명자료를 내게 됐다"고 말했다.주 후보는 "저는 4년 전 협신산업의 대표였으나, 지난 2018년 경주시의회 의원에 당선됨에 따라 협신산업을 폐업 처리했다"며 "기사 내용에 이미 폐업하고 없는 협신산업을 넣어 마치 내가 협신산업을 통해 수의계약을 맺은 것 처럼 오해하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또 "함께 거론되고 있는 협신개발의 경우, 과거 내가 경영에 참여한적도 없으며 단지 협신개발의 사장이 제 자형인 것 외에는 관계가 없다"며 "선거를 앞두고 이같은 오보로 큰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보를 낸 해당언론사에 대해 고발조치를 했으며 끝까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