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원선거 가선거구(황성동)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경희 후보가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황성동 대표 일꾼으로 꼭 선택해 주십시오"라며 선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이경희 후보는 '황성을 새롭게, 동민을 힘나게'를 슬로건을 내걸고 "황성동을 위한 특별한 일꾼이 되겠다"며 집중유세를 펼치고 있다.이 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황성동 주민자치센터(문화센터) 신축 추진 ▲주차공간 확보로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 ▲야간 가로등 추가설치 및 CCTV 증설을 통한 안전한 황성동 ▲황성공원 사유지 보상 및 철거 후 도시숲 확대 및 생할체육시설 설치 추진 ▲황금대교 조기(제2금장교) 건설 및 개통 ▲황성동 폐철도부지 활용을 통한 도시바람숲 조성 및 주차공간 확보 등을 약속했다.또한 맞춤 공약으로 아이들과 청소년을 위해 등하교길(유림초, 용황초) 교통 안전 구역 확대, 등하교길 학생픽업용 전용 주·정차 공간 확보 및 안내요원 배치, 단지별·구역별 작은 도서관 및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 확보(청소년 문화의 집)를 제시했다.어르신을 위한 정책으로는 주거 및 돌봄사업 실시,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구.동국폐차장, 2023년 준공 및 입주), 어르신 휴게쉼터 조성, 지역 내 소공원에 어르신 운동시설 조성 등을 공약했다.이외에도 서라벌여중 뒤편 소방도로 개설, 경주중부교회, 황성휴포레 산책로 정비, 제일아파트 앞 북천 물길 복원, 강변로 철길 강변로, 유림지하도, 지하침수위험 방지시설 설치(방수벽, 배수펌프 등), 형산강 제방 꽃길조성 및 인접 강변 시민공원 조성, 현진에버빌 1차 산책로 보안등 설치, 주요도로 전선지중화사업, 황성성당(철도건널목) 보행자 안전바 설치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경희 후보는 "(당선이 된다면) 주민들을 자주 만나는 시의원이 되겠다"면서 "골목길 가로등을 증설하고 생활형 CCTV를 추가 설치하고, 안전한 보행로를 만들고, 유휴부지에 주차장을 확보하는 등 생활정치를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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