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이 50.9%로 집계됐다. 4년 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60.2%) 대비 9.3% 낮은 투표율이다.이번 최종 투표율은 역대 지선 중 두 번째로 낮다. 가장 낮았던 때는 지난 2002년 치러진 제3회 지방선거로 48.9%였다. 이번 투표율이 20년 만에 최저치인 셈이다.이번 지방선거에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곳은 전남(58.5%)으로 확인됐다. 그 다음으로 강원 57.8%, 경남 53.4% 등이 뒤를 이었다.반면 광주시는 37.7%로 가장 낮았다. 대구시는 43.2%로 두 번째로 낮았다.경북도는 평균 투표율 52.7%를 기록했다. 울릉군이 81.5%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다음으로 군위군(80.9%), 영양군(77.3%), 의성군(74.1%) 등이 뒤를 이었다.경주시는 49.7%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경북 평균 투표율을 밑돌았다.가장 낮은 곳은 구미시(42.8%)다. 경산시는 43.4%로 두 번째로 낮았다.대구는 수성구가 45.1%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서구(44.8%), 동구(44.1%), 북구(43.0%) 순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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