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대구 교육감 선거에서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 현 교육감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오후 7시 30분 공개된 출구조사에서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의 득표율은 51.6%, 마숙자 후보의 득표율은 27.3%로 예측됐다.대구교육감 선거 또한 강은희 교육감 후보가 63.1%를 얻어 엄창옥 후보(36.9%)를 26.2%의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는 "족하고 모자람이 많은 저 임종식을 다시 경북교육감으로 선택해주신 데 대해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흔들림 없는 미래교육 정책 추진, 온전한 교육회복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강은희 대구교육감 후보 또한 "저를 교육감으로 다시 뽑아주신 것은, 지난 4년간 다져온 대구교육을 흔들림 없이 더 발전시키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교육수도를 넘어 세계 수준의 대구교육으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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