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지역 우수 웹툰 콘텐츠 발굴 및 웹툰 창작자 육성을 위해 ‘제2회 대구웹툰공모전’을 진행한다.DIP는 역량과 재능을 겸비한 지역 웹툰 신인 작가를 발굴, 대구웹툰캠퍼스를 중심으로 입주-창작-연재 등 웹툰 작가로의 육성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대구의 웹툰 산업을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이번 공모전은 총 1700만원 규모로 총 7개팀의 우수작을 선발, 시상한다. 수상자 전원은 대구웹툰캠퍼스의 교육‧성장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그 중 일부는 캠퍼스 입주와 연재지원 프로그램 등 데뷔작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후속지원을 받게 된다.공모전 접수는 오는 17일까지이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구지역 또는 대구 및 경북 소재 대학교에 재‧휴학 중이거나 재직 중인 자 중에 현재 연재 중인 작품이 없고 연재 계약이 체결되지 않았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DIP 이재광 콘텐츠산업본부장은 “웹툰이 핵심 원천 IP로 주목받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세를 더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이 대구의 우수한 웹툰 IP를 확보해 지역 웹툰 산업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웹툰캠퍼스 홈페이지와 DIP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