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경주시선거구에 도전한 시장·도의원·시의원 당선자 26명이 정해졌다. 경주시 선거결과, 국민의힘은 후보 23명이 당선되는 압승 구도가 만들어 진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출마한 후보 7명(비례대표 제외)이 전원 탈락하며 참패했다. 현직 국민의힘 시장과 현직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의 양자 대결로 치러진 '경주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주낙영 경주시장 당선자가 78.86%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패배한 더불어민주당 한영태 후보는 21.13%를 기록했다. 4명의 당선인을 뽑는 '경북도의원 경주시선거구'는 ▲제2선거구(동천·보덕·외동·감포·양남·문무대왕)에는 최덕규(국민의힘) 후보가 당선, ▲제3선거구(안강·강동·천북·용강)에는 최병준(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앞서 무투표당선으로 ▲제1선거구(제1선거구, 황성·현곡·성건) 는 배진석 후보, ▲제4선거구(건천·내남·산내·서면·선도·불국·중부·황오·월성·황남)는 박승직 후보가 당선된 바 있다.40명의 후보가 도전한 '경주시의원 선거'에는 18명이 최종 당선됐다. 당선자 가운데 12명이 첫 시의원에 도전해 당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무소속 출마 후보만 15명으로 돌풍이 예상됐지만, 선거결과 국민의힘 후보가 16명 당선, 무소속 후보는 2명 당선에 그쳤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의원 3명을 공천에 탈락시키면서 까지 6명의 정치 신인을 등용해 선거에 출마했지만 모두 탈락했다.'가선거구(황성)'에는 ▲김항규(국민의힘) ▲이경희(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순서는 득표순)'나선거구(현곡·성건)'에는 ▲최재필(국민의힘) ▲최영기(국민의힘) 후보가 당선, '다선거구(동천·보덕)'에는 ▲정종문(국민의힘) ▲임활(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3인 정수 '라선거구(외동·감포·양남·문무대왕)'에는 ▲주동열(국민의힘) ▲오상도(무소속) ▲이진락(국민의힘) 후보 당선, '마선거구(안강·강동)'에는 ▲이철우(국민의힘) ▲정성룡(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바선거구(천북·용강)'는 ▲이락우(국민의힘) ▲정원기(국민의힘) 후보, 3명을 뽑는 '사선거구(건천·내남·산내·서면·선도)'에는 ▲김동해(무소속), ▲김소현(국민의힘) ▲박광호(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아선거구(불국·중부·황오·월성·황남)'는 ▲이동협(국민의힘) ▲정희택(국민의힘) 후보 당선이 확정됐다.무투표로 당선된 3명의 경주시의원 비례대표는 이강희(더불어민주당), 한순희(국민의힘), 김종우(국민의힘) 후보로 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