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23일 경주현대 호텔에서 개최된 ‘2009년도 저출산극복 지속발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받았다.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저출산극복 지속발전대회’는 해마다 감소하는 출산율을 제고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것으로 도내 보건소를 대상으로 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업추진실적, 주민인식개선사업, 우수시책사업의 3개 분야로 나누어 평가하고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천시에서는 출산장려금을 대폭 지원해 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결혼-임신-출산-양육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그로 인해 출산율과 가임기 인구가 늘어나 자리를 잡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출산장려사업을 전개했다. 특히 2009년 4월2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임산부와 가족 등 200명을 대상으로 출산 장려를 위한 태교음악회를 개최해 참석한 임산부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행복한 가족문화와 함께 자연스런 출산장려분위기를 조성했다. 또 아이낳기좋은세상김천시운동본부 위원들과 함께 결혼여성이주민가정을 방문해 음식만들기 실습과 보건, 영양교육 등을 통해 새로운 환경과 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무엇보다 주민인식개선을 위해 라디오, 택시외부, 시내버스, 대학신문, 유선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광고를 하는 등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타 시군과 차별된 적극적인 시책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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