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경찰서 전의경어머니회(회장 최보경)가 연말연시를 맞아 군복무로 인해 섬지역에 근무를 하는 전의경들을 방문해 위로했다. 어머니회원들은 지난 24일 크리스 마스 이브인 날 직접 만든 떡, 잡채 등 다과를 준비해 전의경들과 오붓한 시간을 가지며 어머니의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김현종 이경은 “처음 접해보는 섬 생활이 허전하고 두려웠는데 정감 나는 어머니가 옆에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하고 즐겁다”며 말했다. 최보경 회장은 “ 짬나는 대로 전의경에게 관심을 가져 자식 같은 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군생활을 마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돕겠다”며 말했다. 조준호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