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일하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강화키 위해 2009년도 업무추진 우수부서와 읍면을 선정하고 28일과 31일 시상식을 갖고 있다.
이번 평가는 군이 지난7일부터 18일까지 평가팀을 구성해 실과소와 읍면을 대상으로 주요업무 추진사항 전반에 걸쳐 서면과 설문조사 및 현지 확인을 병행 실시해 부서평가, 읍면별 업무추진 평가, 업무추진 우수사례 등 3개 분야에 대해 우수부서를 선정했다.
부서평가는 17개 부서를 대상으로 9개 부문 25개 항목에 대해 평가한 결과 농업유통과가 최우수, 새마을과·곤충연구소가 우수, 주민생활지원과·환경관리과·보건소가 각각 장려에 선정됐다.
특히 관내 기관단체와 읍면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군청 공무원의 업무추진 대민자세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많은 응답자가 군정에 대해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대민행정을 펼쳤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아 군정에 대한 군민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고 평가됐다.
읍면평가에서는 12개 읍면에 대해 종합평가를 한 결과 예천읍이 최우수, 감천면·유천면이 우수, 용문면·상리면·지보면이 장려에 각각 선정됐다.
읍면별로 친환경 농법 확대추진, 친절한 민원실 만들기, 쉼터정비 등 편의시설 설치, 도로변 사과나무 식재로 관광자원화, 지역특화작목 생산, 재래시장 활성화, 예산절감 시책 등 실정에 맞는 우수시책을 적극 개발해 실천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군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에 수상을 하게 된 부서 및 읍면은 군정업무 추진역량과 추진실적 등 주요평가 항목별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 됐다.
하반기 업무추진 우수사례에 대한 자체 심사결과 제출된 34건의 우수사례 중 용궁면의 ‘예천관광 1번지 회룡포 만들기’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또한 보건소의 ‘찾아가는 맞춤형 한방가정방문’이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보문면의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자매결연 추진’, 예천읍의 ‘휴가객을 위한 쉼터 정비 등 편의시설 설치’, 환경관리과의 ‘환경부담금 통합 고지에 따른 예산절감’이 장려로 각각 선정됐다.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