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농업기술센터(소장 주기룡)는 한우사육단계 HACCP를 적용, 기록관리지도 강화로 시범사업에 참여한 20농장 모두가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의 HACCP인증농장 지정을 받았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의 2009년도 국비지원 ‘안전고품질 축산물생산’사업을 실시한 한우사육 시범농장의 안전고품질 축산물생산 선도농가 육성을 위해 농가 사육한우의 위해요소를 중점적으로 기록관리하는 HACCP를 채택하고 지난 3월부터 교육, 현지연찬 등을 실시해 지금의 사업성과를 올리게 된 것. 앞으로 HACCP인증농장은 지역 한우사육의 특성화를 위해 친환경위생적인 생산물들의 학교급식제공, 브랜드화 등 농가소득향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농기센타 관계자는 “농촌진흥청의 축산기술보급에서 2009년도 안전고품질 축산물생산 사업은 17개소 4축종 256(한우212, 젖소24, 돼지10, 닭10)호인데 안전한 축산물만들기 선도농가로서 최고의 안전고품질 축산물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가축사육단계 HACCP 인증농장제도는 국민들의 안전농산물에 대한 먹을거리 요구와 FTA에 대응한 축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국가인정제도”라고 말했다. 한편 2009년 국내 HACCP인증 395개 농장 중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축산기술보급시범농장에서 지정받은 농가는 83개(20%) 농장이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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