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로 고아읍 오로리 518번지 일원에 지난 2018년 착공해 고아제2농공단지산업시설 용지를 조성해 이달 말 분양한다.
 
고아 논공단지 조성목적은 고아, 해평, 산동지역에 3개의 농공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나, 30여 년이 지나 노후화 및 공장용지 부족 등의 기업체들 어려움 해결과 단지 내 근로자들과 주민들께 쾌적한 휴식 공간 등 제공등 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분양 면적은 산업시설용지 총 47필지 15만3709㎡ 로 분양가격은 ㎡당 28만4230원으로 조성원가 대비 20% 인하했다.
 
입주 가능 업종은 ▲식료품 ▲비금속 광물제품 ▲금속 가공제품 ▲기계 및 장비 등 16개 제조업으로, 기존 6개 업종을 확대해 다양한 입주수요를 반영했고 분양가격은 ㎡당 28만4230원으로 조성원가 대비 20% 인하했다.
 
단 낙동강 상·중류유역 폐수배출시설 설치제한을 위한 대상 지역 및 시설 지정」고시에 의거 공업폐수량이 일 최대 20㎥미만로 제한돼 특정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는 입주 제외대상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고아제2농공단지 성공적인 분양을 통해 인구유입과 농촌 주민의 소득증대 등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