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청장 김영수)은 28일 경북도청에서 경북도(도지사 김관용)와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절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하는 국제특송 협약은 기업의 해외물류비 절감을 위한 ‘경북체신청-경상북도간 국제특송(EMS) 일괄계약요금제’ 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우체국 국제특송(EMS), 국제특송(EMS) 프리미엄을 이용하는 경북에 소재한 1,500여개 수출 중소기업체들에게 업체당 연간 약 30% 정도의 해외물류비 절감의 혜택이 제공된다. 김영수 경북체신청장은 “주요 수출국가에 국제특송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우체국 국제특송(EMS)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증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우체국이 경북 경제를 성장시키는데 한 몫을 담당하도록 힘쓰겠다며”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물류비 지원신청은 경북체신청 또는 경상북도 국제통상과로 신청하면 된다. 이종구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