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개발공사(사장 김정호)와 경주상공회의소는 30일 오후 5시 공사 임직원 및 보문관광단지 입주업체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지철 전 한 국관광공사 사장(사진)을 초청해 '관광산업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종사원의 역할'이란 주제로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초청강연회는 관광산업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경제·사회·문화적 영향 및 환경적 영향과 끊임없는 변화와 창의성을 요구하는 글로벌 경쟁시대에서 종사원의 역할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관광의 대안정책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오지철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전남도 문 화관광정책 고문으로 활동중이다. 오 사장은 한국관광공사 사장 재임시절 세계 최초로 녹색관광 전담팀을 신설한 바 있어, 이번 강연을 통해 녹색관광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녹색경영 비전을 수립한 경영노하우와 성공적인 관광산업 발전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관광개발공사는 해당 관광종사자들에게 새로운 관광산업 정책과 정보 및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2006년부터 12회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사를 초 청해 강연회를 개최하고 있다. 신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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