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당첨자가 역대 최다인 50명이 이르는 가운데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도 4주만에 각각 1명씩 배출됐다. 
 
2등 당첨자는 대구 4명, 경북 2명 등 총 6명이 배출됐다.
 
11일 제1019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 4, 13, 17, 34, 39'가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6'다.이번 회차에는 1등 당첨자가 50명이나 나왔다. 2002년 12월 로또 발행이 시작된 뒤로 최다 기록이다.또 인터넷으로 복권을 판매하는 동행복권(dhlottery.co.kr) 사이트에서 6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이들 6명은 모두 ‘수동번호’ 당첨자라 동일 인물로 추정된다.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50명이다. 각각 4억3856만5140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75명으로 당첨금은 4872만9460원이다.5개 변호를 맞춘 3등 5823명은 각각 62만7634원을 가져간다. 4개 번호를 맞춘 19만2646명은 5만원씩 받는다. 번호 3개를 맞춘 5등 당첨자 250만6493명은 5000원씩 가져간다.1등 당첨자 50명 가운데 6명은 자동, 42명은 수동, 나머지 2명은 반자동을 선택했다.지역별로는 경기·서울 13, 충남·울산 4, 경남·부산·인천·전북·충북·강원 2, 대구·경북·전남·세종 각 1명씩 이다. 대구와 경북에서는 모두 수동 선택으로 ▲플러스로또(대구 달서구 월곡로45길 56) ▲복받는날(경북 포항시 북구 삼흥로 64) 등 2곳이다. 
 
대구·경북 2등 배출점은 총 6곳이다.
 
대구에서는 ▲일등복권편의점(대구 달서구 대명천로 220) ▲가창복권(대구 달성군 가창로 1097) ▲황금대박점(대구 수성구 지범로 62), 경북은 ▲구담쌀슈퍼 (경북 안동시 경동로 908) ▲복권명당울진점(경북 울진군 울진읍 울진중앙로 79) 등이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기한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안정지원사업,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