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0년 밭작물 브랜드공모사업에 안동생명 콩 브랜드사업을 신청해 지난 16일 at센터에서 최종 공개발표회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안동생명 콩 브랜드사업은 안동농협이 경영체로 10억 원의 사업비 지원으로 안동생명 콩 두부가공공장시설을 확충하고 홍보사업과 생산자교육을 통해 안동생명 콩 브랜드로 얼굴 있은 농산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브랜드사업은 원예작물 브랜드 사업, 고품질 쌀 브랜드 사업, 밭작물 브랜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이번 밭작물 브랜드 사업에 안동생명 콩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3개 브랜드사업 모두를 석권하게 됐다.
지난해 봉화군과 지자체간 윈윈(win-win)사업으로 원예작물 브랜드사업이 선정돼 200억 원 규모의 사업인 안동고추브랜드사업이 현재 추진 중에 있다.
2009년에는 고품질 쌀 브랜드 사업에 안동양반 쌀 브랜드사업이 선정돼 GAP 시설지원과 함께 4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게 됐다. 윤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