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장호)은 산림에서 발생하는 각종 산림피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숲가꾸기 패트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숲가꾸기 패트롤’은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복구 차량으로 인원은 4명으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으로 지난 29일 남부지방산림청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내 5개 국유림관리소 및 기초 자치단체 산림부서에서 산림피해 상황 신고가 접수되면 ‘숲가꾸기 패트롤’이 즉각 출동해 현장 작업을 실시해 민원을 신속히 해결함으로써 국민 재산 보호 및 산림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숲가꾸기 패트롤’은 평상시에는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등 주요 도로변 가시권의 덩굴류 제거, 고사목, 병해충 피해목 등 경관 정비 및 주거지, 농경지 피해목 제거 등 국민생활에 피해를 주는 입목을 처리하여 찾아가는 민원 해소를 위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병해충 피해목, 주거지 및 농경지 지장목 등 산림피해가 발생되면 전국 1588-3249 또는 남부지방산림청 자원조성담당(054)850-7751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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