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요즘 경마공원 영천유치 성공으로 축제 분위기 속에서 전국 탁구 꿈나무들의 기압소리에 동장군도 물리치고 있다. 제47회 전국 남·여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가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의 주최와 주관으로 지난 27일부터 영천체육관에서 70팀 476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5일간 열띤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28일 오전 개회식에는 김영석 영천시장을 비롯한 손영화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회장과 한혜련 경북탁구협회 회장, 이춘우 영천시 탁구협회 회장, 기관단체장, 체육인, 선수ㆍ임원, 학부형 등 1,3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화려한 개회식을 가졌다. 이날 김영석 영천시장은 환영사에서 꿈나무 선수 여러분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니 만리장성을 넘을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면서 한국 탁구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자고 당부와 아울러 경마공원 유치 성공 등으로 날로 변모해 갈 영천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영천시는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 전략으로 2009년도에 전국대회 9회, 도대회 7회, 시대회 9회 등으로 50억원의 직접적인 경제적 효과를 거뒀으며 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판단되며 스포츠 마케팅은 굴뚝 없는 산업으로 분류되고 있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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