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희망찬 도?농복합 칠곡시’ 건설의 결의를 다지고 군민의 안녕과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2010년 해맞이 행사를 유학산 팥재 주차장에서 개최한다.
칠곡군의 해맞이 행사는 2010년 1월 1일 6시30분부터 새해 각자의 소원을 기원하는 소원문 작성과 섹소폰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희망의 북소리 공연, 군민안녕 기원제, 성악가와 민요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이어지는데 해뜨는 시간에 맞추어 소원문을 약속의 손에 올려 올해 소원성취를 비는 약속이벤트도 실시한다.
해맞이 행사장인 유학산은 예로부터 학이 노닐던 상서로운 자리로 칠곡군은 지난 2008년부터 유학산 정상과 같은 시간에 일출을 볼 수 있는 팥재 주차장에서 행사를 개최해 어린이와 어르신들도 쉽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중앙고속도로 다부I.C에서 5분, 왜관 등 군내 전지역에서도 20분 이내에 행사장을 찾을 수 있다.”며 “유학산 팥재는 팔공산, 가산을 비롯한 지역의 일출명소 중 한곳으로 가족이 함께 행사에 참여해 올 한해를 보람차게 시작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