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새마을회(회장 최경섭)는 28일 고령읍 지산리 대가야국악당에서 이태근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고령군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2009년 새마을운동 추진성과 보고와 새마을운동 추진 유공자에 대한 시상,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과 우리의 약속과 다짐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군새마을운동종합평가대회 자립상에는 고령읍새마을회가, 자조상에는 쌍림면새마을회, 협동상에는 개진면, 우곡면새마을회가 각각 수상했다. 고령군 새마을회는 휴경농지 고구마재배와 재활용품 수집을 통해 얻은 수익금 일백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이태근 군수에게 전달했으며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에 변화, 도전, 창조의 새 시대정신을 더해 새 모습의 뉴새마을운동으로 선진인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태근 군수는 “새마을 운동은 민족과 나라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해서 앞으로도 끊임없이 영속시켜 나가야할 자산” 이라며 “지역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녹색생활화 실천운동, 참여와 나눔의 실천, 더불어 살아가는 국민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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