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공단2동주민센터(동장 조문배)에서는 28일 주민센터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공단2동 기관·자생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단2동주민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풍물단원들의 풍물 한마당으로 시작해 조문배 공단2동장의 경과보고, 공로패전달, 남유진 시장의 축사를 비롯한 내빈 인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이루어졌다.
공단2동주민센터는 지난 5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11월 30일까지, 총사업비 6억5,000만원을 들여 1층에 민원실 및 사무실, 주민정보이용실, 주민생활지원 종합상담실 2층에 예비군 중대본부, 명륜교실, 회의실, 서고 등을 리모델링 및 증축했다.
조문배 공단2동장은 경과보고에서 주민센터 건립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준 시장과 시공사, 사업관계자,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최근 이 지역의 숙원사업인 공단1주공아파트 재건축 시공사가 선정돼 공사를 재개할 계획으로 있고, 그동안 침체일로에 있던 1공단이 정부의 국가산단 구조고도화 시범사업지구로 최종 선정돼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재도약을 위해 주민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전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