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올 한 해동안 어려운 가운데서도 나라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09년은 대구의 희망을 싹틔운 의미 있는 해였다고 생각됩니다. 모처럼만에 대구·경북 시·도민 모두의 단합된 힘과 열정으로 지역의 미래를 열어 갈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였고, 그토록 오랫 동안 갈구했던 국가과학산업단지도 마침내 지정받는 등 대구발전을 위한 백년대계의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이 모두가 시?도민 여러분의 덕분이라 생각하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이 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그릇을 만들었을 뿐이며, 우리는 이 그릇을 알차게 채워 나가야 합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는 새로운 각오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면서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하고 서민생활을 안정시키는데 주력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뿌려 놓은 씨앗들이 건강하게 싹트고 꽃피어 튼실한 열매가 영글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내년의 세계소방관경기대회와 한상대회,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3세계에너지총회 등 대구를 세계에 널리 알릴 국제 행사들을 철저히 준비하여‘꿈과 희망이 넘치는 일류 대구’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올 한 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인년 새해에도 시민 모두의 가정과 직장에 늘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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