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4일 2010년 시무식에서 전 직원이 호랑이띠의 해를 맞이해 ‘녹색성장실천 스티커’를 동료간에 붙여주며 호랑이의 기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실천을 통해 청도성공시대를 이룩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시무식에는 군민에게 다가가서 섬기는 군정과 공직자 스스로 비리, 부조리가 없는 투명행정을 위한 청렴결의와 함께 군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공직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군은 60년 만에 오는 백 호랑이 띠의 해의 맞아 멸종위기에 있는 백호가 이 땅에 다시 설 수 있도록 현 정부의 녹색성장정책에 발맞추어 적극 동참하고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내복 입기, 자전거타기, 개인 컵 사용하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에너지 절약하기 등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있으며, 녹색성장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군관계자는 “청정 청도는 다가오는 녹색성장 시대를 위해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갖춘 준비된 지역으로 녹색성장을 선도하고 세계일류 전원도시 청도 건설을 위한 군정을 적극 추진해 일류청도를 건설하는데 매진하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