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4일 대강당에서 1일 자로 제27대 남부지방산림청장으로 취임한 이창재 청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이 청장은 1961년 충북 괴산군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 졸업 및 동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으며, 1985년 제21회 기술고시에 합격한 임업 전문가이다.
내무부와 충청북도를 거쳐 91년 산림청에 몸담은 후 산지관리과장, 산불방지과장, 혁신인사기획팀장, 산림정책과장 등 산림청의 주요 정책분야를 두루 거친 산림정책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 신임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는 산림부문이 번영하고 중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국토 녹색기반으로서의 산림, 세계가 인정하는 녹화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산림청 비전인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가족으로는 부인 김대숙여사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윤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