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방서는 2009년도 한 해 동안 화재, 구조, 구급 등 소방 활동을 분석한 결과 2008년도 보다 화재는 감소하고, 구조구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관내 187건의 화재로 인명피해 17명(사망3,부상 14)과 19억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화재발생 건수는 2008년도 202건보다 15건(7.4%)이 감소, 재산피해는 전년도 24억7천여만 원보다 5억7천여만 원(23%)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주택, 아파트)이 72건(38%)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차량 25건(13%), 창고 등 산업시설24건(12%),임야 19건(10%)음식점 11건(5.8%),동식물시설10건(5.3%),판매시설5건(2.6%),기타21건(11%)순으로 나타났다. 원인별로는 화기취급부주의가 62건(33%), 전기등 47건(25%), 원인미상55건(29%), 방화 3건(1.6%), 기타20건(10.6%)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2009년도 인명구조는 1779건 출동해 322명을 구조하였고, 구급은 10,978건 출동해 8,012명을 의료 기관에 이송했다. 이는 안동소방서 관내 일일평균 구조는 약 4.87건, 구급은 30건 처리되고 있다. 이는 2008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구조건수는 전년도 523건보다 569건(108%)구급건수는 7,015건에 비해 733건(10%)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소방서는 화재 예방활동 철저로 화재는 줄어드는 반면 매년 구조, 구급건수가 증가하고 있어 관내 중환자용 구급차 배치 (원격 화상 응급처치 시스템을 통해 이송 중인 중증환자의 심전도와 생체 징후를 의사에게 실시간으로 전송 의사의 적절한 지시에 따라 환자를 돌볼 수 있는 시스템 도입), 구조차를 신차로 교체해 신속, 정확한 구조 구급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윤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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