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난 5일 안동초등학교 앞 버스승강장에서 관내 단체장, 시내버스 3사 대표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시내버스 무료 환승 전면시행 기념식을 가졌다. 2010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시내버스 무료 환승 제도는 변화하는 대중교통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해 시내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값싸고 편리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써 경북북부지역에서는 최초로 시행한다. 시는 지난 12월 무료 환승 시범운행을 실시한 후 문제점을 보완하였으며, 20개소인 교통카드 판매소 및 충전소를 읍면지역까지 확충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새해 무료 환승 시행과 함께 시내버스 LED행선판 부착 및 마을버스 운행 등을 추진해 대중교통 서비스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재철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