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1시 동대구역에서 철도노조 부산지방본부 소속 대구, 부산지역 조합원 700여명이 사측의 성실한 협상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집회에서 노조측은 정부의 파업유도 관련 국정조사와 사측의 부당징계 중단, 단협해지 철회, 성실교섭을 촉구했다.
노조 관계자는 "사측은 154명의 노조원을 해고하고 1만명을 징계하기로 했다"면서 "사측은 부당징계를 중단하고 노조와의 교섭에 성실하게 임하라"고 요구했다.
또 "오늘 임금 등에 관한 노사 재교섭이 시작됐지만 사측이 응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