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예천온천이 신종플루와 인근지역 대형 온천장 개장 등의 원인으로 이용객이 감소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공직자와 군민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예천온천 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예천온천은 예천군에서 직영하는 온천으로 2000년 3월 개장 이래 2009년말까지 329만명이 이용해 121억원의 수입을 올려 군 재정확충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27만명이 다녀가 10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군은 예천온천 이용객을 확보하기 위하여 온천입욕권을 소속직원들의 축하선물이나 각종 시상품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부모님께 효도상품권으로 활용하는 온천욕 효사랑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에게 온천사용료를 할인해 주어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분들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하고, 경북도에 거주하고 있는 1995년 이후 셋째이상 자녀를 출산한 가정 구성원에 대해서도 온천사용료를 할인해 줌으로써 경상북도의 다복가정희망카드 시행에 적극 참여해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 온천을 자주 찾는 이용객에게 혜택을 주고 새로운 이용객을 유치하기 위해 월정기권을 발행해 온천의 우수성을 알리고 온천이용객 증대에 앞장서고 있으며 노후시설 7종에 대한 보수와 정비, 비품교체, 정기적인 소독 및 방역을 통해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휴경지를 이용해 주말농장을 운영키기로 했다. 또한 군민이 동참하는 예천온천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전 공직자를 온천 홍보 요원화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전국 여행사에 온천홍보물을 발송하기로 했다. 이미 물 좋기로 소문난 예천온천은 한국자원연구소 수질 검사 결과 pH 9.52∼10.25의 강알칼리인 중탄산나트륨(HCO3-Na) 단순천으로 수질이 매우 부드러운 것이 특징으로 수량이 매우 풍부해 온탕·열탕·냉탕을 비롯한 샤워기의 물까지도 모두 지하 800m 이상에서 용출 되는 원천수를 100% 온천수로 사용하고 있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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