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에서 세계청소년 태권도 선수권 선발대회 열린다. 제8회 세계청소년 태권도 선수권 최종 선발대회가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영천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금년 3월 멕시코에서 개최예정인 세계청소년 태권도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를 최종 선발하는 대회로써 태권도 국가대표의 꿈을 가진 전국의 중고등학교 선수들이 2009년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선수 중에 대표를 뽑는 최종 선발대회로써, 명실공히 차세대 한국의 태권도를 이끌어갈 1,000여명의 임원 및 선수가 비장한 각오로 대회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뜻 깊은 대회가 영천에서 열리는 것은 우리 영천이 최근 전국대회 및 각종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태권도 전용경기장인 최무선관이 건립되어 그동안 전국 및 도 단위의 비중 있는 대회를 유치하면서 태권도의 고장으로 널리 알린 노력의 결과로 보인다 특히 영천시는 금년에 여자 태권도단도 창단하고 오는 7월 2010영천 제1회 국제클럽오픈태권도 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대회인 만큼 이번 경기 기간 동안 개최지의 빈틈없는 대회 지원을 통해 세계대회가 열리는 태권도 고장으로서의 명성을 드높일 것으로 보인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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