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총 사업비 3억3,200만원을 들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5월 브랜드 콜택시 운행을 목표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실무 작업에 들어갔다.
브랜드 콜택시는 이용객이 필요로 할 때 콜 센터에 전화나 인터넷으로 택시를 호출하면 위성항법장치(GPS)를 통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택시를 자동 배차해 어디서나 5분 이내면 승차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현재 대도시는 많이 시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브랜드 콜택시 추진으로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신용·교통카드 결재, 현금영수증 발급 등 차별화된 부가 서비스 제공으로 야간이나 취약시간대에 택시를 이용하는 부녀자나 노약자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어 범죄예방에도 일익을 담당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질 높은 택시서비스 제공을 위해 브랜드 콜택시 도입과 함께 불친절이나 안전운전 불이행, 교통법규 위반, 제복 미착용 등 위반사항에 대해 일정 벌점을 넘으면 벌칙을 부과하는 패널티 제도도 운영해 시민들이 보다 친절하고 안전한 고품격 택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