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하 섬개연)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군수산업발전대전(InLEX)’에 참가했다.이번 전시회에서 국방섬유소재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작전환경적용 실증센터 기반 구축 사업’ 소개로 향후 국방물자의 조달 방향과 국방섬유 기업의 대응방안을 제시했다.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시의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작전환경적용 실증센터 기반 구축 사업’은 국방섬유 완제품의 테스트 및 실증을 위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에 걸쳐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국방 분야를 포함한 소방, 경찰 등 공공 부문과 아웃도어 등 기능성 섬유 제품의 안정된 내수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해외 수출 시장에서 국산 섬유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섬개연은 향후 다가올 9월 21일에 열리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DX KOREA 2022’에 참가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 기반으로 한 스마트 군수 혁신을 목표로 장병 삶의 질 개선, 전투훈련체계, 스마트 군사시설 산업의 신시장 창출과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 군 전력지원체계 비즈니스 장으로서 상호 정보 공유와 판로개척을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활성화에도 나선다.섬개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방 관련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국방 분야의 군 전문가와 국방섬유 기업 간 네트워크가 확대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